서예지, 시선을 강탈하는 미모와 몸매 "흑백인데도 치명적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31 01:24:24
서예지가 시선 강탈하는 외모를 드러내며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 말도 남기지 않은 채 흑백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2013년 영화 ‘나와 S4 이야기’로 데뷔한 서예지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170cm의 40kg이라는 그는 작은 얼굴과 짙은 눈썹, 저음이 매력적인 여배우로 꼽히며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tvN 일일시트콤 ‘감자별 2013’에 합류하면서 고경표와 현실 남매 케미를 제대로 보여줘 대중에게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두 사람의 케미는 여전히 계속해서 회자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야경꾼 일지’, ‘무림학교’, ‘화랑’, ‘구해줘’, ‘무법 변호사’, ‘부라더’, ‘봉이 김선달’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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