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뉴스' 전현무 "장도연, 부잣집 사모님 될 사주 본인이 쳐버릴 수 있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20 00:00:16
전현무는 이어 "2022~23년 결혼 운이 강하게 들어와 있다"고 전했고, 장도연은 "내가 딱 결혼하길 원하는 나이다"라고 반색했다.
마지막으로 전현무는 "남자는 늘 나쁜 남자 스타일을 조심해야 한다"고 귀띔했고, 장도연은 "알겠다"며 이를 가슴에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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