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자연 거창에서 힐링하며 살아보기
경남형 한달살이 사업 2차 참가자 모집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7-06 14:44:44
[거창=이영수 기자] 거창군은 거창에서 머물며 여행하는 경남형 한달살이 사업 ‘일상 속 쉼표하나, 거창살이’ 2차 참가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일상 속 쉼표하나, 거창살이’는 지역 내 장기체류 여행을 유도해 군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참가자의 SNS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거창관광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4월 1차 모집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2차 참가 자격은 경남지역 외 만 19세 이상 거주자로 1∼2명을 팀으로 구성하여 소규모 개별 자유여행으로 진행된다.
조호경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친 일상 속을 벗어나 덕유산 자락의 무한청정 거창에서 삶의 여유를 느끼며, 자연과 함께 힐링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는 웰니스관광 산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신청자 중에서 참여 동기와 여행계획 충실성, 홍보효과를 고려하여 청년, 유튜버, 블로거 등 개인 SNS활동이 활발한 사람을 우대할 방침이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