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내년 최대 국비확보 위해 기재부와 머리 맞대!
최상대 기재부 예산실장 등 부산시청 방문…내년 국비사업 및 당면 현안 심층 논의
박형준 부산시장, 17개 사업 5810억원 지원 요청, 중앙-지자체 소통강화 및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현안 해결 위해 적극적 관심과 지원 당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5-15 14:20:13
| ▲ 박형준 시장, 최상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면담[부산=최성일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2년도 최대 국비확보를 위해 재정당국의 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 핵심 현안사업의 해결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주요 사업 목록을 살펴보면, 첫째, ‘국가균형발전’ 관련 사업은 ▲부산 산업단지 대개조(1,945억원) ▲실물-가상연계 시뮬레이션 기반 선박해양구조물 기술자원(25억원) ▲초고압가스 핵심 기자재 산업 기반구축(13억원)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41억원) ▲해양수산 기자재 시험 인증센터 구축(2.8억원) ▲부산업사이클센터 건립(22억원) ▲자원순환 클러스터 조성(215억원)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300억원) ▲캠퍼스혁신파크 조성(6억원) ▲부산신항~김해간 고속도로 건설(81억원) ▲도시재생 뉴딜(670억원)이다. 둘째, ‘지역 현안 등 지역발전 및 활성화’ 관련 사업으로는 ▲신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한 교통수단 발굴 연구용역(10억원) ▲도시철도 무임손실 지원 등 도시철도 관련 사업(2,171억원) ▲부전천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7.8억원) ▲분류식 하수관로 신설 확충(300억원)을 건의했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중앙과 지방간 격식 없는 토론으로 시 재정 및 경제 전반의 현 상황과 주요 핵심사업을 피력하는 등 재정당국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내년 최대 국비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건의된 지역 현안사업들은 각 부처의 검토를 거쳐 오는 31일까지 기획재정부에 제출되며, 6~8월까지 기재부의 심사를 통해 지원 가능한 사업은 2022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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