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감탄을 부르는 동안 미모 "귀욤뽀짝 양갈래머리"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31 00:00:02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곱 떼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노란 캡모자를 쓴 채로 눈가에 손을 올리고 있다.

특히 양갈래 머리도 깜찍하게 소화한 그의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유리의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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