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리아서버호스팅,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고수현

smkh86@siminilbo.co.kr | 2019-09-16 09:00:00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토털 IT 인프라 서비스 전문기업 코리아서버호스팅이 올해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한 ‘2019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성 등을 고려해 청년들이 근무하기 좋은 요건을 갖춘 기업을 선정하고, 정부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코리아서버호스팅은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3개 분야 전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대표적으로 토닥토닥 기업복지 제도, 복리후생비 지원, 야근 없는 칼퇴근 문화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코리아서버호스팅 관계자는 “매년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받아 복리후생 제도에 추가하고 있고, 대표님이 직접 복지정책을 제안하여 시행할 정도로 직원들의 복지 측면에 있어서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2019년 현재까지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1,127개로, 워크넷 홈페이지 채용정보(청년 친화 강소기업)탭을 클릭하면 기업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코리아서버호스팅은, 5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바 있는 기업으로 클라우드 산업 발전 유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2019년 ICT 어워드 코리아 인프라·아키텍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국내 IT 인프라 기업이다.


아울러 현재 코리아서버호스팅은 KS클라우드 30일 무료체험, 클라우드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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