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두 아이 엄마에서 요정으로 변신한 사연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13 00:00:55

배우 손태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도 가끔은....부끄부끄"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이스 달린 꼬깔모자를 쓰고 별봉을 들고 있는 손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은은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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