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환경부 ‘상수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선정!
국비 125억 원 확보, 2021년까지 사업비 총 178억 투입 예정
이기홍
lkh@siminilbo.co.kr | 2020-10-15 14:50:35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환경부에서 실시한 ‘상수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25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1년까지 총 17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행될 고양시의 ‘상수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사업’은 더욱 힘을 받게 됐다.
최근 타 지자체의 수돗물 적수 발생 및 유충사태로 인해 상수도를 이용하는 시민의 불안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고양시는 시 예산을 절약하며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상수도 관리 를 보다 체계적,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 미터링, 실시간 수압계, 자동 수질 측정장치 등을 설치해 상수도 공급과정을 실시간 확인하는 한편 상수도 사고발생 사전 방지, 사고발생 시 신속한 위기대응 및 재발 방지가 가능한 선진화된 시스템을 완비한다는 계획이다.
김훈태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내년까지 진행될 상수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적수ㆍ이물질 등 수질사고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가 향상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상수도 분야에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 고양시민을 위한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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