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아나운서, 건강미 뿜어져나오는 완벽 시구 동작 '반할만하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06 14:00:13

[시민일보 = 나혜란 기자] 최근 결혼소식을 전한 KBS 박은영 아나운서가 건강미 넘치는 시구 모습으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5월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깔끔한 시구를 했다.

이날 박은영 아나운서는 두산 유니폼에 청바지를 입은 채 건강미가 돋보이는 시원한 시구를 선보여 큰 갈채를 받은 바 있다.

두산 베어스는 이 날 경기에서 선발 후랭코프의 역투에 힘입어 8-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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