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문화공연 활성화 위한 고양문화재단 자문위원회 발족
- 의료‧공연예술‧법조계 등 전문가 15인으로 구성… 1년간 자문역할 수행
- 한예종 유치 전략, 코로나19 시대의 문화활성화 방안 등 논의
이기홍
lkh@siminilbo.co.kr | 2020-10-15 14:50:35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지난 14일 공연예술계, 의료계, 언론계, 법조계, 시의원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고양문화재단 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발족한 자문위원회는 지역 예술계의 발전과 문화재단의 활성화 방안과 함께,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대를 충족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고양문화재단의 문화예술사업에 대해 1년간 자문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은실 추계예술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교수는 “고양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고양시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에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관리학과 기모란 교수가 위촉돼 안전한 공연장 운영방안, 코로나 시대의 콘텐츠 생산과 소비 변화, 온라인 콘텐츠의 저작권 문제 등 코로나19 시대에 문화계가 나아갈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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