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가정1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대상 ‘원기 회복’ 건강 음식 나눔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1-08-25 17:23:32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가정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주미숙)는 25일 어르신들이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나시길 응원하고자 ‘건강 음식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가정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좋은 식재료를 정성스럽게 직접 끓여낸 삼계탕을 포장해 가정1동 관내 취약 가구 어르신 130명에게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주미숙 가정1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매년 어르신들이 ‘더불어 사는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건강 음식을 나눠왔으나, 올해엔 코로나19로 인한 제약이 많아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주 회장은 “정성을 가득 담아 전해 드리는 삼계탕 한 그릇이 코로나19 극복과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