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찾아가는 경로당 정신건강상담실 운영
노인 우울관리! 행복한 노년의 첫걸음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03 16:21:19
[거창=이영수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잠정 중단되었던 노인우울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실」 운영을 거창읍 강변경로당을 시작으로 이달 3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또한, 이번 교육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게 1:1 상담 및 영상자료 등을 활용해 알기 쉽게 구성했으며,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노년의 외로움과 상실에서 겪는 우울문제는 정신적, 심리적 안녕은 물론 신체적 기능 약화로 이어질 수 있기에 사전예방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노인의 우울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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