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천연·충현동 도시재생 마을해설사' 양성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0-04-20 14:03:01
▲ 천연·충현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구역도.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천연·충현동의 도시재생과 역사·문화자원을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널리 알릴 '마을해설사'를 양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천연동과 충현동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을 둔 만 19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27일까지 도시재생과 충현북아현도시재생팀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구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천연·충현동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추고 해설사로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총 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80% 이상 출석하고 '현장 시연' 평가를 통과하면 '천연·충현동 도시재생 마을해설사'로 오는 7월경부터 국내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해설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이때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천연충현 도시재생 마을해설을 통해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가 발굴, 소개되고 지역의 정체성과 주민들의 자부심도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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