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갑 광진구청장, 코로나19 피해 식당 방문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0-03-10 15:52:36
김선갑 서울 광진구청장은 9일 구청 간부 30여명과 함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화양동에 위치한 식당을 찾아 점심식사를 했다. 이 식당은 지난 2월2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동선이 공개 된 뒤 매출이 줄어 어려움을 겪었다. 사진은 김 구청장이 식당 주인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