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토종벼를 통한 생태농업 활동 성료
풍성한 가을! 잔치한DAY, 나눔한DAY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23 17:00:28
[거창=이영수 기자]
| 경남 거창군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우리지역 농업 활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토종 벼 씨앗이 우리 식탁에 오르는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난 5월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했다. 활동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모내기부터 벼 베기와 탈곡까지 참여하면서 쌀 한 톨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으며, 이제는 한 알의 밥도 남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어느 농부 부부의 삶도 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농부들이 추수에 감사하는 마음도 같이 느낄 수 있었다”고 체험소감을 밝혔다. 이은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팀장은 “토종벼 15종의 모내기 활동부터 수확까지 연계해 주신 관내 농부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이 한 알의 볍씨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하늘과 땅, 사람의 노고를 알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성장해 나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