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내전' 정려원, 동안 미모 발산 "애교터지는 냥이. 에찌."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22 00:00:22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교터지는 냥이. 에찌.”라는 글과 함게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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