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촬영 대기중 동료배우들과 화기애애 팀워크 '눈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2 00:00:27

배우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백꽃 필 무렵' 엄마는 용식 아저씨가 나보다 좋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효진, 강하늘, 아역배우 김강훈이 함께 찍은 훈훈한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만으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져 드라마 팬들을 반갑게 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강하늘의 매력에 다양한 찬사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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