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사업분야 성별영향평가 대면컨설팅 시행

-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성평등 실현에 기여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8-31 15:17:39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성별영향평가 전문컨설턴트 2명과 15개부서 22명의 사업담당자와 함께 성별영향평가 대면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5월 세출예산 단위사업 210개를 대상으로 양성평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신규사업▲공약사업▲일자리▲안전▲청년관련사업 등을 우선 순위로 정해 15개부서 26개 사업을 선정, 경남 성별영향평가센터 전문컨설턴트와 사업담당자가 본인의 사업분야에 성인지적 관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1대1 대면으로 진행했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 주요 정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요인을 분석‧평가해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26개의 사업담당자는 주요 사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성차별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검토‧평가하여 정책개선과 반영계획안을 도출하여 추진할 예정이며, 이러한 평가결과를 통해 성평등의 실현에 기여하고자 한다.

전덕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앞으로도 군민의 삶과 밀접한 주요정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성차별적인 요소를 개선하여 실질적인 양성평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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