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오투리조트, 20일 골프장 개장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1-03-15 14:08:12
▲ 오투리조트 골프장 전경. (사진제공=오투리조트)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오는 20일 골프장을 개장한다.
리조트에 따르면 오투리조트 골프장은 세계적인 골프장 설계의 명가 미국 다이사가 설계한 27개 홀로, 백두·함백·태백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지대 특성상 공기의 저항력이 낮아 평균 비거리를 최대 30m 이상 더 멀리 날릴 수 있다.
라운딩 도중 백두대간 일품 전망은 골퍼들의 쾌감을 배가시켜주기에 손색이 없고 여유있는 경기 진행은 품격있는 시간을 보내기 안성맞춤이다.
태백스카이 13번홀은 90년 이상된 금강송 군락지를 끼고 돌며 솔잎향과 함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천혜의 코스로 알려져 있고, 같은 코스의 18번홀은 한반도 모양의 벙커가 있어 골프매니아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외지고객을 지역으로 유치하는 효과가 커 매일 100팀(400명)이상의 고객유치는 어려운 지역경제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투리조트는 개장에 앞서 코로나19 유입 방지를 위해 자체 대응체계를 수립하고 열화상 카메라·손소독제 비치, 수시 방역 소독과 함께 직원 출근 시 체온 측정·마스크 착용 근무 등 고객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리조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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