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대구지역 재학생에게 마스크 전달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0-02-29 11:36:02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가 27일 코로나19 재해로 고생하는 대구 지역의 본교 재학생 및 가족에게 마스크 1000개를 전달했다.
인천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달 초 재난대책본부를 구성,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 및 학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2월 졸업식, 3월 입학식을 취소했고 개강일을 오는 3월2일에서 3월16일로 2주간 연기했다.
조동성 총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및 마스크 구입으로 힘들어하는 대구지역 재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대학 전 구성원이 힘을 합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어려움을 이겨내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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