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원격수업 격차해소, 도교육청 적극 지원
경남e학습터 초등 콘텐츠 공개학급 운영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9-21 15:06:30
[창원=최성일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박종훈 교육감)은 원격수업 지원과 교사의 업무 경감을 위해 초등 수업 강의 콘텐츠의 2학기분 추가 개발을 마치고 공개학급방에 탑재하여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산 오봉초등학교 이진화 교사는 “초등학교 교사는 한 선생님이 전 교과 강의를 준비해야하기 때문에 만들어 하는 원격 수업 자료가 많아 상당히 힘들었는데 공개학급방에서 제공되는 콘텐츠로 수업준비 부담이 줄어들어 수업에 집중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공개강좌는 초등학생 차시별 40분 수업시간 중 20분 내외로 제공되며 이 외의 시간은 개별 과제를 해결하는 등 학습활동이 이루어진다. 박종훈 교육감은 “원격수업이 대면수업보다 교육적 효과가 낮다는 지적과 함께 교육격차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콘텐츠 공개강좌는 정규수업에 준할 만큼 질 높게 제작된 수업 콘텐츠로 학생의 교육격차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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