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서 만나는 세계적 설치작품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9-12-18 16:06:15

 

노원구는 17일 북서울미술관에서 ‘레안드로 에를리치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레안드로 에를리치전은 오는 2020년 3월3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사진은 개막식에 참석한 오승록 구청장(오른쪽)이 작가와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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