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양파 24톤, 대만으로 첫 수출!!
코로나19 위기 속 함양항노화 농식품 수출 이어, 6월부터 매주 50톤씩 모두 500톤 수출 예정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5-31 11:17:53
[함양=이영수 기자]
| 함양군은 5월 29일 오전 11시 함양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서춘수 함양군수를 비롯한 수출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산 양파 24톤을 대만으로 첫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함양군의 주력 농산물인 양파의 본격 수확철을 앞두고 첫 수출 선적에 노력해주신 수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지속적으로 양파를 수출하기 위한 인적, 물적 인프라 구축을 통해 함양군 양파 농가들이 양파를 생산하는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양파 수확시기에 맞춰 양파의 안정적 수급대책의 일환으로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에서 양파 판촉기획전을 비롯해 국내 유통망은 물론 NH농협무역을 통한 수출량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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