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ESG 기반 경영 강화 위한 '제1차 ESG위원회' 개최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1-01-18 14:10:45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한국전력은 지난 15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제1차 ESG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2021년도 운영계획 의결을 시작으로, 안전기본계획 보고,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의 영문 약칭) 경영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ESG위원회는 ESG 기반의 경영체계 강화와 지속적인 ESG 성과 창출을 목적으로 지난해 12월 이사회 의결을 거쳐 이사회 산하에 신설됐으며, 김좌관 이사회 의장을 위원장으로 최승국 이사, 방수란 이사 등 3명의 비상임이사로 구성됐다.
최근 한전은 해외 신규 석탄화력발전사업 추진 중단을 선언하는 등 경영 전반에 걸쳐 ESG를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환경·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 등을 포괄하는 ESG경영을 강력한 실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할 계획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