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야노시호 흐뭇하게 만든 힘찬 발차기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9 00:00:16
야노 시호가 추사랑의 남다른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얼마 전 있었던 사랑이의 생일 파티 뒷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딸 추사랑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모델 야노시호는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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