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지리산문학제·전국시인대회 성료
10월 31일 함양서 전국 문인 100여명 문학한마당 축제, 고 김명수 시인 유고시집 출판기념회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03 16:19:14
[함양=이영수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지난 10월31일 오후 3시30분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지리산문학회(회장 박철)와 계간 시산맥(대표 문정영)이 주관하는 ‘제15회 지리산문학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리산문학회 곽실로(55) 전 회장이 이번 지리산지역문학상 상금 200만원을 전액 기부하고 주관사 시산맥을 통해 출간이 성사돼 고인의 뜻을 기리는 시간이 됐다. 서춘수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랫동안 함양의 문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리산문학회 회원 여러분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함양군의 문학과 문화예술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리산문학상은 함양군과 지리산문학회에서 제정해 첫해 정병근 시인이 수상한 것을 비롯해 유종인·김왕노·정호승·최승자·이경림·고영민·홍일표·김륭·류인서·박지웅·김상미·정윤천·조정인 시인이 각각 수상하는 등 엄정한 객관성 확보를 통해 전국적으로 권위가 있는 문학상이 되고 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