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꼼짝마!!!
최첨단 광역방제기 도입으로 한층 강화된 차단방역 실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2-09 16:42:04
[거창=이영수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난 11월 28일 전북 정읍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농장에서 전국적으로 5건이 발생해, 위기경보단계 ‘심각’에 따른 AI 유입방지를 위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긴급상황발생에 대비해 도 경계 통제초소 운영(2개소), 살처분 예비인력 교육, 장비·자재 점검 등을 사전에 완료했다. 손병태 농업축산과장은 “조류인플루엔자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농장자체 방역관리 강화, 지속적인 방역관리 점검 및 홍보 등 꼼꼼한 차단방역대책을 추진할 것”이며,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에 대한 방역대책도 문제없이 추진해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 거창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