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가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실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7-12 18:56:34
합천군 가야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배영효),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미숙)는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2가구를 선정하여 지난 12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가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40여명은 두 조로 나뉘어 성기리 소재 이만주 어르신 댁과 매안리 소재 유갑수 어르신 댁을 오전 8시부터 찾아가 집 청소, 간단한 수선, 도배와 장판 교체, 마당 정리 등 다양한 작업을 펼쳐 포근하고 아름다운 거주환경으로 탈바꿈시켰다.
박이묵 가야면장은 “코로나19 일상화로 어려운 가운데도 항상 뜻깊은 일을 앞장서서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솔선수범해주시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지역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나눠줄 수 있는 활동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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