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시작
위천면 무월마을을 시작으로 76개소에서 2,622톤 매입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11 17:03:35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은 11일 위천면 무월마을을 첫 시작으로 하여, 오는 12월 11일까지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실시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을 돌며 “올해 긴 장마와 태풍, 집중호우로 인한 수확량 감소분에 대해 위로와 함께, 어려운 기상여건 속에서도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 고생한 농업인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거창군은 2018년부터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외 벼 품종 수매를 막기 위해 출하농가의 5%를 대상으로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품종검정제를 실시하며, 매입대상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5년간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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