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척수장애인협회 ‘한지공예’ 작품 전시회 열어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2-15 15:23:19
[거창=이영수 기자]
| (사)경남척수장애인협회 거창군지회(지회장 김기수)는 15일부터 18일까지 군청 로비에서 1년 동안 배워 온 한지공예 작품 전시회를 열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어서 김기수 지회장은 “지속적인 한지공예 교실을 통해 장애로 인해 칩거하고 있는 척수장애인들의 많은 참여와 작품성을 높이고, 판매로 이어져 척수장애인의 소득원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거창군은 2020년 ‘척수장애인 역량강화사업비’로 400만 원을 지원했으며, 한지공예 체험 교실과 척수장애인헬스케어 사업 등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척수장애인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참여 만족도 또한 높아 2021년에는 사업비를 800만 원으로 증액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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