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국토부 도시재생 인정사업 선정
‘꼬두메, 향기가득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 결과
동구 산수동 주택가 붕괴건물, 주민복합커뮤니티센터로 조성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0-09-16 15:32:20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주택가 붕괴 건물을 주민커뮤니티센터로 조성하는 동구 산수동 ‘꼬두메, 향기가득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전략계획 수립지역 내에서 추진하는 생활SOC 사업 등에 대해 활성화계획 수립 없이 재정·기금 등 정부지원을 하는 제도로, 현실적 제약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지 못하는 지역에 대해 점단위로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꼬두메, 향기가득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건축 중 붕괴돼 여러 해 동안 방치된 위험건축물을 국비 24억 원을 포함한 50억 원을 투입해 ‘꼬두메 복합커뮤니티센터’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앞으로도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 확보와 함께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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