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함양곶감 본격 생산 돌입
서춘수 함양군수, 곶감 생산 농가 격려·판매 방안 등 농가 도움 최선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03 16:19:14
[함양=이영수 기자]
| “동구 마천 큰 애기는 곶감 깎으러 다나가고, 지리산에 줄박달은 처녀 손길에 다 녹는다”라는 노랫가락처럼 지리산 함양에서는 감을 깎아 매다는 농민들의 손길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지난해 함양군에서는 곶감 27만접(1접 100개)을 생산하여 270억을 수익을 올렸지만, 올해 생산량은 봄철 냉해피해와 여름철의 긴 장마 및 태풍 등으로 평소보다 원료감 수확량이 감소함에 따라 곶감 생산량 또한 줄어들 전망이다. 한편, 함양군에서는 명품곶감을 생산하기 위해 올해 19억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현대식 건조시설 보완사업과 저온저장고, 저온건조기, 박피기, 온습도조절장비, 포장재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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