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더욱 아름다워진 근황은? '백옥피부 무엇'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26 00:00:44
최근 전효성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프로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리를 하나로 묶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큰 눈과 오똑한 코에 빛나는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전효성은 1989년생으로 올해 31세다.
그가 속한 시크릿(Secret)은 2009년 ‘I Want You Back’으로 데뷔했다.
송지은은 탈퇴를 했으며 현재는 정하나와 전효성이 멤버로 남아있다.
전효성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하며 ‘역사돌’로서의 행보를 보여줬다.
그는 이후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3급’을 취득하며 애국심을 뽐내기도 했다.
위안부 할머니를 돕는 마리몬드 물품을 착용하고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으며 3월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프로그램에 삼일절을 맞이해 태극기를 게재하며 눈길을 끌었다.
전효성은 2016년 SAF 연기대상 장르 드라마 부문 여자 특별연기상을 수상했다.
최근 그는 대만 뷰티 예능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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