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김지현과 훈훈한 스킨십...절친사이 인증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26 00:00:35
옥주현이 김지현과 절친사이임을 인증했다.
가수 옥주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스위니 연습 기간 때, 서로 가장 힘들었던 작품에 대해 이야길 나눴었는데 '지금 하고 있는 이거요'라고 대답했다. 공연이 끝나고 나면 다리가 엄청 붓고 아프다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옥주현은 최근 뮤지컬을 공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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