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주지훈, 뭇 여심 사로잡는 셀피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02 00:00:08
주지훈은 인스타그램에 "잘마시겠습니다 영도자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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