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 육군참모총장, 합천군 쌍책면 피해 복구 현장 방문
육군, 지역 주민 생업과 긴밀한 연관 고려,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가운데 대민지원 이어가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24 18:04:58
[합천=이영수 기자]
| 서욱 육군참모총장, 합천군 쌍책면 피해 복구 현장 방문 서욱 육군참모총장이 전국 각지의 피해 복구 현장을 연일 방문하면서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안전한 대민지원을 강조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욱 참모총장은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는 시점이지만 지역 주민의 아픔을 그대로 두고 볼 수 없어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음을 우리 장병들이 잘 헤아려 주기 바란다”며, “코로나19 지역 확산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면서 대민지원간에는 상호 접촉을 최소화하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며, 수시 손 소독 등 개인 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특별히 강조했다. 이어 서욱 참모총장은 현장에서 지역 주민을 만나 위로의 말을 전하며,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민들의 피해가 생각보다 훨씬 심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는 서욱 참모총장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생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현장의 한 주민은 서욱 참모총장에게 “우리 장병들에게 뭐라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처음 피해를 입었을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그저 막막하기만 했는데 장병들이 우리 아들처럼 묵묵히 일을 도와주고, 또 따뜻한 위로까지 해줘서 힘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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