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이달의 기업에 '두원테크' 선정
LCD·OLED 모듈얼룩보상장비등 제작·생산
작년 1000만불 수출의 탑·석탑산업훈장 수훈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0-09-01 15:33:32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주)두원테크를 선정했다.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사기게양식은 생략하고 회사기만 게양한다.
9월 구미시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주)두원테크는 구미국가산업1단지에 위치한 구미본사기업으로 LCD·OLED 모듈얼룩보상장비, 특성·화상·터치 검사장비, 색좌표·휘도 검사 측정용 계측기 등 기계장비를 전문적으로 제작·생산하는 기업이다.
(주)두원테크는 2003년 창립 후 2010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설립 이래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 강화를 통해 2012년 이미지 발생장치 특허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8개의 특허를 취득했다.
또한 끊임 없는 기술 개발로 2011년 기술혁신형 강소기업(이노비즈) 선정, 2015년 ‘일학습병행제’ 우수사례 전국경연대회에서 은상 수상, 2016년 여성친화 우수기업 구미시장상 수상, 2018년 ‘경상북도 PRIDE 상품 기업’ 선정, 2019년 1000만불 수출의 탑과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시는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주)두원테크를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 예우하고 감사의 의미를 담아 시청사에 한 달간 회사기를 게양한다.
이대원 대표는 “구미시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신기술 개발과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고 지역내 신규 고용을 통해 구미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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