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년에 빅데이터 분야 실무경험 기회 제공

연말까지 인턴십 운영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1-09-07 19:24:54

▲ 문정순 미래도시과장(가운데)이 6일 ‘2021 공공빅데이터 분석 청년 인턴십’ 참가자들과 함께 첫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2월31일까지 데이터 관련 분야에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2021 공공빅데이터 분석 청년 인턴십’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2021 공공 빅데이터 분석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은 데이터 기반 행정에 대한 공공 부문의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에서 빅데이터 분야의 실무경험 기회를 청년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특히 구는 공공 부문의 빅데이터 분석 관련 실무경험을 쌓을 기회가 적어 경력이 부족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

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34세 이하(1986년 5월1일~2002년 4월30일 출생자)이며, 선발 인원은 지난 4월 모집해 총 3명이 선발됐다. 인턴십은 주5일, 일8시간(오전 9시~오후 6시, 점심시간 제외) 운영된다.

인턴십 참가자는 분석과제가 확정되면 데이터 수집, 수집 데이터 전처리 진행, 빅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등 업무를 수행하고, 월간보고서 및 결과보고서를 통해 평가를 받게 된다.

참가자는 1인당 매월 183만원(세전)을 지급 받으며, 리로스쿨 서식을 참고하여 해당 발급서류를 작성한 후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인턴십 참가확인서’를 당일 또는 3일 이내에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수련기간 동안 인턴십 신청자를 대상으로 ‘취업지원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며, 관련 사항은 리로스쿨을 통해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 미래도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정순 미래도시과장은 “공공빅데이터 분야에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이 실무경험을 쌓을 기회가 적어 취업을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인턴십을 통하여 취업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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