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교육청, 역사 속에서 인권을 찾아보아요!
학부모‧공무원‧교육공무직 대상...‘인권 역사 탐방-부마 항쟁 현장을 찾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4-28 15:19:02
[창원=최성일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4월 28일과 5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학부모‧지방공무원‧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인권역사탐방프로그램-부마민주항쟁의 현장을 찾아서’를 실시한다.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과 협력하여 진행하는 인권역사탐방프로그램은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마산사무소를 시작으로 ▲경남대학교(시원석, 월영지, 노인정) ▲부마민주항쟁 20주년 기념 상징물 ▲3‧15의거 기념탑 ▲창동‧오동동 일대 등 민주주의 역사와 항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부산과 마산의 학생‧시민들이 중심이 되어 펼친 민주화 운동이다.
이필우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인권경영센터장은“앞으로 경남의 교육공동체들이 우리 지역사에 보다 쉽게 다가가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체험형 위주의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교육청 교육인권경영센터는 교육공동체가 올바른 인권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인권 역사 탐방 프로그램, 인권감수성 강연 등 다양한 행사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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