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웰니스 관광지, 오도산 치유의 숲 선정
합천에서 수확한 제철 재료로 만든 ‘댕김 도시락’으로 차별화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6-10 14:49:40
[합천=이영수 기자]
|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2020 웰니스 관광지’에 오도산 치유의 숲이 선정됐다고 9일 전했다. 또한 오도산 치유의 숲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치유할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경혈자극 안마, 반신욕, 족욕 등 온열 프로그램을 1일 2회 운영하고 있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최적의 여행 장소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공기택 관광진흥과장은 “오도산 치유의 숲은 수백년간 자생한 향토 수종인 소나무와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천혜의 자원을 가지고 있어 사계절 관광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는 에코 치유시설”이라며, “앞으로 언택트, 웰니스로 관광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오도산 치유의 숲이 전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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