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비 10억원 확보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5-17 14:47:38
함양군(군수 서춘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대상지에 용평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지가 포함되어 선정되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대상지는 지리산함양시장 주변으로 공중케이블이 거미줄처럼 얽혀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으며, 특히 도시재생사업으로 불로장생특화거리를 조성하고자 하는데 난립된 공중케이블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정비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용평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하여 도시미관과 주거환경개선은 물론 지역주민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중케이블정비사업 등 지속적인 사업비 확보를 통해 함양군의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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