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무등산국립공원 버스정류소 전광판 설치 시내버스 9개 노선 출발시간 실시간 제공…탐방객 편의 개선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0-12-09 14:23:33 ▲ 광주광역시 제공[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무등산국립공원(증심사) 버스정류소에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을 설치하고 시내버스 9개 노선의 출발시간 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그동안 무등산국립공원(증심사) 정류소는 기·종점으로 버스도착안내단말기의 설치 대상에서 제외돼 버스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이번 전광판 설치로 버스 대기시간을 가늠하게 돼 탐방객들이 탑승시간이나 노선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광판에는 온도, 미세먼지정보, 재난문자 등의 정보안내 기능도 탑재해 재난·재해에 대비한 시민 안전에도 주력하고 있다.무등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은 지난해 기준 265만여 명이며 대중교통 이용객은 39만여 명으로 탐방객의 14.7%에 달하고 있으며, 안내기 설치로 향후 더욱 많은 탐방객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전광판 설치로 무등산을 찾는 탐방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제고가 기대된다”며 “향후 이용객이 많은 기점 정류소에 순차적으로 안내기를 설치해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인사] 하나은행금천구 7개 기업, 미국 라스베이거스서 개최한 ‘CES 2026’ 참가강기정 시장,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 출판기념회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수호용인FC, K리그서 검증된 브라질 공격수 가브리엘 영입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와 관련해 이미 세워진 전력·용수 공급 계획 정부가 실행해야”김길수·신나연 용인특례시의원, 구갈지역 재건축 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