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들에 '전주 제거' 설명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9-09-23 15:32:52

 

성동구는 최근 동명초등학교 앞 통학로에서 통학에 방해가 되는 전주를 뽑는 작업을 마쳤다. 구는 올해 말까지 위험에 노출된 전신주 40기를 제거 또는 이설할 계획이다. 사진은 정원오 구청장이 전주 제거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