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경남 최초’ 이동식 워킹스루 감염안전 선별진료소 운영
군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검사와 의료진 2차 감염 최소화 기대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6-01 16:10:17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되어 군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한 선별진료를 받고 의료진 2차 감염 최소화를 위해 지난 5월 29일부터 이동식 워킹스루(감염안전) 선별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의료진이 고글과 보호복을 착용하여 환자 진료 시 불편을 호소하고 있고, 탈의 시 부주의로 인해 감염 우려도 있었으나, 워킹스루는 최소한의 마스크, 장갑만 착용해도 되므로 피로가 누적된 의료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들 누구나 안전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선별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군비를 투입하여 워킹스루를 도입했다” 고 밝히며,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지속적인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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