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여름철재해예방사업장 현장 점검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3-21 14:22:12
[합천=이영수 기자] 문준희 경남 합천군수는 지난 18일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예방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지점검을 실시했다.
재해예방사업은 인명피해 및 침수 재난 위험성이 높아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된 지역에 대해 사전에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이날 문준희 군수는 ▲합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신성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함지1소하천 정비사업 등 재해예방사업장 전반에 대해 김임종 경제건설국장, 박종철 안전총괄과장으로부터 현장설명을 듣고 재해위험요인과 사업 추진시 주민 불편사항 등을 함께 점검했다.
문준희 군수는 “우수기를 앞두고 재해예방사업장외 각종 사업장에 대해서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고,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재난대응계획 수립시 인명피해우려지역의 철저한 관리와 기 완료된 재해예방사업지에 대한 예찰 및 점검도 관계부서장에 당부를 했으며, 또한 조속한 사업추진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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