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부부 딸 유담, 아빠 빼닮은 외모 온라인 떠들썩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17 00:08:51
정준호, 아나운서 이하정 부부의 둘째 딸 유담 양이 생후 48일차를 넘겼다.
이하정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럭무럭 자라는 유담이 #48일차 #딸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지난 6월 26일 유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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