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랑스러운 해남인에 선정된 김옥민 해남우리종합병원장 / 해남군 제공[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자랑스러운 해남인’으로 해남우리종합병원 김옥민 원장을 선정했다.
김옥민 원장은 지난 2017년 해남 1호 아너소사이어티(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회원으로 가입, 매년 2,000만 원씩 총 1억 원의 성금기부를 실천해 오고 있다.
김옥민 원장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전부터 연간 2,000만 원 가량을 주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으로 실천해 오고 있으며 5,000만 원을 지역 학생 장학금으로 기부한 바도 있다.
또한 탈북민 지역정착과 다문화가족 친정 방문지원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도 펼쳐오고 있다.
지난 20여 년 간 지역 중견 병원을 운영하며 지역민 고용창출에도 앞장섰으며 2016년 해남우리병원이 종합볍원으로 승급하면서 환자복지와 선진 의료문화 조성으로 지역의료 불편해소에도 노력해 왔다.
자랑스러운 해남인상은 각종 선행 및 봉사활동 등을 통해 해남인의 긍지와 명예를 드높이고 해남을 널리 알린 이를 대상으로 매년 선정해 오고 있다.
5월 1일 군민의 날에 맞춰 선정·표창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연말 군정발전유공자 시상식에서 표창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해온 자랑스러운 해남인을 적극 발굴, 시상함으로써 해남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바람직한 해남인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