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의회,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 대표위원에는 김유순 의원 위촉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0-04-10 17:05:21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의회가 최근 의장실에서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은 김유순 구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김승환·박상록·이재관·이희민 세무사 등 총 5명이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29일까지 구의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을 검사하고 부평구청장에게 검사의견서를 제출한다.
나상길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전년도 결산서의 확인 및 재정집행의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한 회계검사로, 결산검사 결과는 다음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되는 중요한 절차”라며 “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들이 전문적이고 면밀한 검사를 통하여 부평구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적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지난 1년의 부평구 예산을 꼼꼼히 살펴 집행상 문제점을 찾아내고 개선사항을 제시해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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