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추석 연휴 ‘공백없는’ 응급진료체계 운영

“추석 연휴 아파도 당황하지 마세요!”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9-13 14:39:47

  [거창=이영수 기자]

거창군은 추석 연휴기간인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군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것으로, 추석 연휴기간 중 보건소 응급진료대책상황실을 포함해 서경병원, 적십자병원 등 병·의원 54개소, 약국 33개소가 지정·운영된다.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서경병원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적십자 병원 또한 24시간 진료실을 운영하여 진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한편,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시간대 경미한 증상이 발생할 때에는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하는 24시간 편의점(32개소)을 방문하면 두통약, 소화제, 감기약 등의 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상황을 빈틈없이 점검해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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