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청양고추 활용 제품 개발 특허 출원
청양고추 주산지에서 농식품의 기술메카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1-08 14:39:07
[밀양=최성일 기자]
연구개발하고 있는 모습
밀양시는 지역 주요 농산물인 청양고추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해 2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밀양시는 밀양농산물종합가공시설에서 청양고추를 원재료로 전처리 공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
청양고추의 매운맛을 조절하고 음식 조리시간을 효율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분말형태 제품과 휴대성을 높인 페이스트 형태의 제품으로 각각 특허를 출원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첫 기술 특허로 의미가 깊다.” 며 “특허등록이 완료되면 지역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해 기술을 보급하고 상품화하여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밀양은 청양고추 생산농가가 910호, 재배면적 337ha로 전국 최대 생산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